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린이날 기념 치킨파티' 개최

전북=나요안 기자 2025. 4. 2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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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광주지역 1만6000여명 아동 동참…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 응원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왼쪽)이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가운데)에게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지역아동센터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후원으로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전라도와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1만6000여명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기념 치킨 파티'를 선물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치킨 파티는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티에는 전북도, 전남도, 광주시 소재 605개 지역아동센터의 1만6000여명 아동이 참여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교촌에프앤비의 아동건강지원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푸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치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행복 지원 프로그램'으로 나눔 활동(장애인식개선교육)과 특별한 치킨 만들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치킨 만들기 체험은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게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아이들이 타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는 "돌봄은 한 개인이나 개별 가정의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과 책임이 필요한 만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교촌의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더욱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전북=나요안 기자 lima6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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