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사랑의 집수리’ 협약 체결

조은임 기자 2025. 4. 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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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기업경영 일환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반도건설이 사회소외계층의 안전과 쾌적한 근로 환경 마련을 위해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사랑의집수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지난해부터 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분기별 사회소외계층 시설 한 곳을 선정해 연 4회에 걸친 주거 및 근로 환경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함께 장애인 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왼쪽)와 이한규 서울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이 지난 18일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반도건설 제공

이번 사회 공헌 활동은 반도건설이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노후화 된 환경에 노출된 장애인의 주거·근로환경 개선을 위해서 준비됐다. 올해는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근로환경 개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반도건설 임직원이 환경 개선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근로 환경 개선 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장애인 재활시설로 시설 내 작업장 도장과 현관 인테리어 등이 진행된다.

근로 환경 대상 사업지는 서울시장애인시설협회와 협력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 위주로 직접 선정한다. 시설의 특성이나 규모에 맞춘 집수리 계획을 수립해 실시한다. 구체적인 개보수 영역으로는 실내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시설 개보수가 진행된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선 보수 및 안전시설 설치도 함께 한다.

한편 반도건설은 지난해에도 4곳의 장애인 주거 및 근로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실천했다. 반도건설의 첫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2006년 진행한 지역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집’ 건축 후원 사업에서 시작했다. 2019년 반도문화재단의 설립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독거 장애 어르신들을 위한 집수리 지원 후원 사업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 가정의 노후주택 보수공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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