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 주말 부산 찾은 영화 ‘야당’ 배우들

김채호 기자 2025. 4. 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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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채호


범죄 액션 영화 ‘야당’의 무대인사가 19일 오후 부산 롯데시네마 광복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황병국 감독이 참석해 부산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배우들과 감독은 개봉 첫날부터 이어진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성적에 감사를 표했다. 강하늘은 “황금 같은 주말에 저희 영화를 선택해주시고 자리를 가득 메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야당’은 18일 하루 동안 전국 7만 3,4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8만 4,835명.

주연 배우 유해진은 영화의 촬영지였던 부산 시민들에게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부산시민 여러분께서 여러 날 불편을 감수해 주시며 저희 작품을 도와주신 덕분에 좋은 영화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영화 ‘야당’은 부산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지원작으로 2023년 8월~9월 사이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 부산항대교, 영도대교 아래 도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부산의 9곳에서 12일간 촬영이 진행됐다.

한편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 범죄를 중심으로 한 범죄 액션 영화로,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권력에 목마른 검사 그리고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거는 형사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펼쳐지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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