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날씨 정보⋯ 우기와 건기 구분해 준비하기
이민성 기자 2025. 4. 18. 16:02

[투어코리아=이민성기자]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하노이는 아열대성 기후를 가진 도시로, 사계절의 경계가 느껴지는 독특한 날씨 패턴을 보인다. 하노이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뉘며, 여행 시기와 목적에 따라 일정 조정이 필요한 지역이다.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로, 이 시기에는 상대적으로 비가 적고 맑은 날이 많아 여행하기 가장 쾌적한 시기로 꼽힌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10도 초반까지 내려가 쌀쌀함을 느낄 수 있고, 3월부터는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 화창한 봄날씨에 가까워진다. 이 시기엔 가벼운 겉옷과 긴소매 옷이 유용하다.
우기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평균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높고 습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6월부터 8월 사이에는 하루 중 짧고 강한 스콜성 소나기가 자주 내리며, 우산이나 방수 재킷, 통풍이 잘 되는 옷차림이 필수다.
하노이는 미세먼지나 스모그 영향이 적고, 대부분의 여행 일정은 도보나 야외 활동 위주이기 때문에 계절별 복장과 소나기 대비용 준비물만 챙기면 큰 무리는 없다. 우기라도 오전 시간대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아 일정을 계획적으로 운영하면 여행에 큰 지장은 없다.
하노이날씨는 기후 차이가 뚜렷하므로, 여행 시기와 예보를 사전에 체크해두면 보다 효율적인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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