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문열, 김문수 캠프 명예선대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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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대선캠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소설가 이문열씨가 임명됐다.
김문수 캠프는 14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씨의 명예선대위원장 합류 소식을 전하며 "이 명예선대위원장이 캠프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방향과 지표를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6년 총선 때 김 전 장관이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을 때도 지지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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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대선캠프 명예선대위원장으로 소설가 이문열씨가 임명됐다.
김문수 캠프는 14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씨의 명예선대위원장 합류 소식을 전하며 “이 명예선대위원장이 캠프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방향과 지표를 제시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씨는 ‘사람의 아들’을 포함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황제를 위하여’ ‘변경’ 등 90편의 작품을 발표한 국내의 대표적 소설가로, 지난해에는 문화예술 분야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씨는 2016년 총선 때 김 전 장관이 대구 수성갑에 출마했을 때도 지지 선언을 한 바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의 직속 언론정책고문은 고대영 전 한국방송(KBS) 사장이 맡기로 했으며, 박보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이날 김 전 장관 캠프에 합류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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