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양옥경 신임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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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제20대 대표이사로 양옥경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대표는 "올해 창립 77주년을 맞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서 막중한 역할을 맡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초록우산이 아동과 세상의 변화 중심에서 우리 사회에 울림을 주는 임팩트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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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표는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장, 경력개발센터 원장, 대외협력처장 및 정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2015년부터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22년부터는 초록우산 이사로 활동하며 사회복지 현장의 발전에도 기여했다. 삼양사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 등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사회공헌 영역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현재 HD현대1%나눔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에서 이사를 맡고 있다. SIA KOREA(대한민국 소셜임팩트어워드)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초록우산은 양 대표의 취임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영역에서 더 큰 사회적 파급 효과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양 대표는 “올해 창립 77주년을 맞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에서 막중한 역할을 맡은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초록우산이 아동과 세상의 변화 중심에서 우리 사회에 울림을 주는 임팩트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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