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20대 대표이사에 양옥경 이화여대 명예교수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울림 주는 임팩트 만들 것"
![[서울=뉴시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제20대 대표이사로 양옥경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양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초록우산) 2025.04.14. photo@newsis.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newsis/20250414130309639xpsf.jpg)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제20대 대표이사로 양옥경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지난 10일 이사회를 열어 양 명예교수의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양 신임 대표이사는 13일 자로 취임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양 대표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이화여대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위스콘신대 메디슨캠퍼스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받은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다.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장, 경력개발센터원장, 대외협력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정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또 2015년부터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22년부터 초록우산 이사로 재직하며 아동복지 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삼양사 최초의 여성 사외이사로서 기업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HD현대1%나눔재단과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따뜻한동행 등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초록우산 측은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양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으로, 다양한 복지 영역에서의 사회적 임팩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77주년을 맞은 초록우산에서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초록우산이 우리 사회에 울림을 주는 임팩트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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