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 무료 노무상담 '청플 법률 두드림' 운영
김재구 기자 2025. 4. 14. 11:43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청플)은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무료 노무 상담 서비스인 ‘청플 법률 두드림(Do Dream)’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청플 법률 두드림’은 청년들이 평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동관계법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노무 관련 직장인의 현실적인 고충에 대한 대처방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먼저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등 불합리한 처우나 노동 관련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전담 노무사와의 개별 전화 상담을 상시 운영해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예비 취업·창업 청년, 청년 근로자,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체결, 근로 조건 결정 절차, 사업장에서의 권리·의무 등 실무적인 법률 지식 습득을 위한 노동관계법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청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는 다양한 노무 문제 해결과 권익 보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고 밝혔다.
이용방법은 청플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플 누리집(www.gunpoycf.or.kr) 또는 전화(031-399-872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대 "권한대행들이 '난가병' 걸려"…'차출론' 한덕수에 견제구
- 이재명 48.8% 초강세…한덕수 보수후보 2위 성큼
- 민주 대선주자 이재명 46%, 김동연 15%…金, 두자리수 기록으로 '약진'
- 민주주의는 군자의 정치가 아니다. 장삼이사 소인들의 정치다
- 첫발 뗀 미·이란 핵협상 일단 순항…19일 후속 회담
- 민주 "한덕수, 국정 볼모로 대권 저울질…양심 있나"
- 전재수 "험지 부산에서 제 역할 다하겠다"…대선 불출마 선언
- 대선 첫 행보로 AI기업 찾는 이재명…안철수 "AI와 반도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 미, 중국에 완화 손짓? 스마트폰·반도체 상호관세 면제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불참 선언…무소속 출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