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② 정권교체 51%·정권재창출 36%…탄핵 책임 윤석열 57%·민주당 28%

이윤우 2025. 4. 12. 21: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조사에서 저희는 정권 교체와 정권 재창출 어느 쪽에 공감하는지, 대통령 탄핵 사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물었습니다.

그 결과는 이윤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정권 재창출과 정권교체, 어느 쪽에 더 공감하는지 물었습니다.

정권 교체를 위해 기존 야권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51%, 정권 재창출을 위해 기존 여권 후보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 36%로 정권 교체론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헌법재판소의 윤 전 대통령 탄핵 인용에는 67%가 잘한 결정이다, 28%가 잘못한 결정이라고 답했습니다.

탄핵 사태에 누구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냐는 질문엔 윤석열 전 대통령 57%로 압도적으로 높았는데, 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크다는 응답도 28%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대선의 또 하나의 화두, 바로 개헌입니다.

응답자의 61%가 개헌이 필요하다는데 응답했습니다.

다만, 개헌 시점에 대해서는 대선 이후가 62%, 대선과 동시에 하자 29%로 대선 이후 추진이 두 배 가량 높았습니다.

대선 투표 의향도 물었습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 84%, 가능하면 투표하겠다 10%, 투표하지 않겠다는 응답 5%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31%로 나타났습니다.

계엄 사태 직후 큰 폭으로 벌어졌다 지난 1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는데 이번 조사에서 5%포인트 차이로 오차 범위 밖으로 벌어졌습니다.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이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도 16%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3천 명을 전화 면접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1.8%포인트입니다.

KBS 뉴스 이윤우입니다.

영상편집:김유진/그래픽:최창준

[KBS-한국리서치] 여의도 라이브 기획조사(1차) 설문지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5/04/20250414_mKEUe2.pdf
[KBS-한국리서치] 여의도 라이브 기획조사(1차) 결과표 [PDF]
https://news.kbs.co.kr/datafile/2025/04/20250414_zZCfUs.pdf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윤우 기자 (y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