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여파에…美모기지 금리 7%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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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무려 13bp(1bp=0.01%포인트) 급등하며 7.1% 급등했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13bp 급등한 7.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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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잊는게 좋아, 약세 면치 못할 듯”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국의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무려 13bp(1bp=0.01%포인트) 급등하며 7.1% 급등했다.

모기지 금리는 10년만기 국채 금리와 연동돼 움직인다. 트럼프 대통령이 11~50%에 달하는 상호관세를 발표하고, 중국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전쟁을 확산하자 국채금리는 급등하고 있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4.5%를 다시 돌파했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의 최고운영책임자(COO) 매튜 그레이엄은 “1981년 이전에 경력을 시작하지 않은 이상, 지금은 생애 최악의 10년물 수익률 급등 주간을 겪고 있는 셈”이라며 “이 상황은 1981년 이후 최악의 주간이거나, 지난 18개월간의 추세 속 평균적인 2주 흐름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낸시 라자르 파이퍼 샌들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이런 환경에서는 주택시장을 아예 잊는 게 낫다”며 “모기지 금리가 다시 오르고 소비자들이 고용시장에 대해 우려하는 상황에서는 주택시장도 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윤 (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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