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골프, 일상 겸용 골프화 ‘코스 리비에라’ 출시… 스파이크리스에 방수 기능 강화

황소영 기자 2025. 4. 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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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는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Malbon Golf)의 2025년 봄·여름 시즌 골프화 '코스 리비에라(COURSE RIVIERA)'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말본골프는 2023년 첫 골프화인 '코스 오리지널'을 출시한 데 이어 2024년 '코스 오스트리치'를 선보였고 이들 제품의 후속작으로 2025년 SS 리비에라 컬렉션 콘셉트를 반영해 '코스 리비에라'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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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는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골프(Malbon Golf)의 2025년 봄·여름 시즌 골프화 ‘코스 리비에라(COURSE RIVIERA)’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말본골프는 2023년 첫 골프화인 ‘코스 오리지널’을 출시한 데 이어 2024년 ‘코스 오스트리치’를 선보였고 이들 제품의 후속작으로 2025년 SS 리비에라 컬렉션 콘셉트를 반영해 ‘코스 리비에라’를 내놓았다.

회사 측은 이번 제품이 PU 코팅 폴리캔버스 소재와 윙팁 디테일을 적용해 스포티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테니스 슈즈와 드레스화를 접목한 스파이크리스 타입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착용 가능하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제품 상단은 화이트 컬러, 힐탭에는 블루 포인트를 적용해 브랜드의 2025년 봄·여름 시즌 의류와의 스타일링을 고려했다고 한다. 인솔에는 윤슬 패턴을 활용하고 밑창에 말본 레터링을 각인해 디자인 요소를 보완했다.

기능성도 강조했다. 격자 구조의 논슬립 아웃솔을 통해 미끄럼 방지를 강화하고, 지면과의 접지력을 높였다고 한다. 특히 벙커나 비탈, 이슬 낀 잔디 등 트러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EVA 소재의 미드솔과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쿠셔닝과 통기성, 충격 흡수 기능을 강화하고, 항균 소재로 쾌적함도 유지했다.

또 골프화 겉면에는 요트 소재에서 영감을 받은 PU 코팅 폴리캔버스를 사용해 방수성과 오염 저항을 높였으며, 힐탭에는 합성가죽을, 안감에는 천연 돈피를 적용해 내구성과 착화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말본골프는 “‘도어 투 코스(Door to Course)’ 개념에 따라 필드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제품”이라면서 “소재와 구조, 디자인 모두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말본골프가 25봄여름 시즌 출시한 골프화 ‘코스 리비에라’ 
말본골프가 25봄여름 시즌 출시한 골프화 ‘코스 리비에라’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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