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뷰티풀라이프', 中 시장 진출…"라이선스 공연 개최"

김현식 2025. 4. 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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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컴퍼니는 "올여름 중 중국에서 연극 '뷰티풀라이프' 라이선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공연 프로듀서인 시에마오페이는 "'뷰티풀라이프'는 국경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중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승민 지안컴퍼니 대표는 "이번 공연은 중국 진출은 K컬처 영역 확장과 한국 연극 세계화에 있어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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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연작…대만 이어 중국 공연 성사

[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지안컴퍼니는 “올여름 중 중국에서 연극 ‘뷰티풀라이프’ 라이선스 공연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연극 ‘뷰티풀라이프’(사진=지안컴퍼니)
‘뷰티풀라이프’는 한 노부부의 인생을 되짚으며 이야기를 전개하는 연극이다.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시작해 중년, 청년으로 시간을 되돌아가며 일상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일깨운다. 2016년 초연 이후 대학로에서 8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지난해 5월에는 대만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중국 공연은 현지 제작사인 후난완스싱치우 문화전매유한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한다. 일부 현지화 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지 공연 프로듀서인 시에마오페이는 “‘뷰티풀라이프’는 국경을 넘어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한중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승민 지안컴퍼니 대표는 “이번 공연은 중국 진출은 K컬처 영역 확장과 한국 연극 세계화에 있어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뷰티풀라이프’는 대학로 JTN 아트홀 4관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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