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고강지역 도시재생 집수리단 교육 업무협약 체결

김동선 2025. 4. 10. 11: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타리클럽 손잡고 집수리 전문가 양성

집수리단 교육 업무협약식 모습./부천시

[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는 9일 시청에서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부천중앙로타리클럽과 고강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돌봄 활성화를 위한 '고강지역 도시재생 집수리단 현장 실습교육'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경우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공동체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를 높여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수강생 모집과 현장실습 대상지 선정 및 예산 지원을 담당하고,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수강생 대상 자원봉사자 등록과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부천중앙로타리클럽은 수강생 교육을 담당한다.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은 자원봉사로 고강지역 취약계층 4가구 집수리를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수요에 수강생들이 자원봉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

박희정 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으로 교육받은 주민들이 실무 역량을 길러 자원봉사자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만들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공동체의 참여와 활동을 독려하여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2021년 제2차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2022년부터 고강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강도시재생사업지의 노후주택 집수리를 지원한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