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암투병 당시 일기 공개 "올해 봄 더 아름답고 슬퍼"

서지현 기자 2025. 4. 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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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당시 작성한 일기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9일 자신의 SNS에 "2023년 나의 봄 일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솔이의 일기장엔 '그해 봄'이라는 제목으로 "오랜만에 교수님을 뵈었다. 교수님은 삶이 피어나는 연기와 같다고 하셨다. 오래 살아야 100년이고, 봄을 맞이해 봐야 100번이 안된다고, 그래서인지 올해 봄은 더 아름답고 더 슬펐다"고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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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 사진=본인 SNS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방송인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 당시 작성한 일기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9일 자신의 SNS에 "2023년 나의 봄 일기"라는 글을 적었다.

이날 이솔이는 '2025년의 봄에 어떤 일기를 쓰려나요"라며 "여러분은 일기 쓰세요? 전 기록하는 삶을 추구해서인지, 일기도 노래도 사진도 다 모아두고 사네요"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이솔이의 일기장엔 '그해 봄'이라는 제목으로 "오랜만에 교수님을 뵈었다. 교수님은 삶이 피어나는 연기와 같다고 하셨다. 오래 살아야 100년이고, 봄을 맞이해 봐야 100번이 안된다고, 그래서인지 올해 봄은 더 아름답고 더 슬펐다"고 적혀있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이솔이는 최근 결혼 직후 여성암 투병을 해왔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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