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건설, 서울권 대학생 주거안정 나선다… 서울과기대 기숙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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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중견 건설사 경일건설㈜(대표이사 이종연)이 대구 행복기숙사에 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복기숙사 시공을 수주하며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에 연이어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행복기숙사는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에 들어서며, 약 1,000명(502실 규모)의 대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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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통의 중견 건설사 경일건설㈜(대표이사 이종연)이 대구 행복기숙사에 이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복기숙사 시공을 수주하며 연합기숙사 건립사업에 연이어 참여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되는 행복기숙사는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내에 들어서며, 약 1,000명(502실 규모)의 대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설계됐다. 2024년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7년 1학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숙사는 서울과학기술대 재학생뿐 아니라 인근 대학생들도 입주할 수 있는 '연합기숙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월 10만~30만 원 수준의 저렴한 기숙사비로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0층까지 조성되는 해당 기숙사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휴게실, 학생식당, 독서실, 편의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서 학생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사학진흥재단 관계자는 "저렴한 기숙사비를 통해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주거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겠다"며, "앞으로도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대학에 연합기숙사 건립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일건설은 대구 행복기숙사 시공 경험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과 시공 역량을 입증한 만큼, 서울과기대 행복기숙사 역시 성공적으로 완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일건설은 공공주택부터 물류센터 등 산업시설, 민간 주택 및 국가 기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 기반의 건설사로, 지속적인 기술력 향상과 품질 관리로 신뢰를 쌓아왔다. 유은규기자 ekyo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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