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카세, 국숫집 '8천만원' 리모델링 "옆 가게도 인수" ('동상이몽2')

정유나 2025. 4. 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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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 굿수집을 40년 만에 리모델링했다.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모카세 1호' 김미령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모카세 김미령 부부는 40년 만에 새로 단장한 국숫집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LED 조명부터 메뉴판, 간판까지 전부 다 요즘 스타일로 개선된 모습이었다. 또한 비어있던 점포를 인수해 공간을 확장하며 창고 겸 직원 휴게실도 마련했다고. 이를 본 MC들은 "청담동 바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모카세 김미령은 "아주 싹 다 뜯어고쳤다. 인테리어 비용만 약 8,000만 원 들었다"며 재래시장 특성에 맞춰 특수 리모델링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김미령은 "돈을 많이 썼는데 막상 손님들이 앉아있으면 티가 안 난다"라고 아쉬워했다.

이어 두 사람은 김미령이 새로 맞춘 커플 한복으로 맞춰 입고, 손님들을 맞이해 유쾌함을 더했다.

조리고를 졸업한 아들 역시 김미령 부부를 도와 일하고 있었다. 김미령은 "아들이 공과 사를 구분한다. 나는 사장이고 너는 직원이라는 생각"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김미령은 "월급은 한 달에 350만 원 준다. 정확하게 4대 보험도 들어주고 정확히 주는 만큼 제대로 일하라고 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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