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챙겼다면 반은 성공! 마카오 날씨별 완벽 코스

임지영 기자 2025. 4. 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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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2025년 4월 7일부터 4월 12일까지 마카오 지역은 흐림과 약한 강수 확률이 반복되며, 일부 날은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치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마카오 (출처=픽사베이)

4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낮 최고기온이 24~25도로 따뜻하고 습한 날씨를 보이며, 흐린 하늘이 많지만 외출에 큰 제약은 없다. 4월 12일 토요일은 낮에 61%, 밤에 42%의 강수 확률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외출 계획 시 우산이 필요하다.


기온은 전반적으로 최저 18~21도, 최고 24~25도 수준으로 일교차가 크지 않고, 반팔이나 얇은 셔츠로도 충분히 활동 가능하다. 다만 구름 낀 날이 많아 자외선은 다소 약할 수 있으나 습도는 높은 편이다.


이러한 날씨에는 실내외를 넘나드는 여행 코스가 적합하다. 맑은 틈이 보이는 날에는 마카오 대표 야경 명소인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지를 돌아보며 도보 여행을 추천한다.


흐린 날이나 덥고 습한 오후 시간대에는 마카오 타워 전망대에서 실내 관람과 식사, 또는 실내 쇼핑몰인 갤럭시 마카오나 베네시안 리조트 내 운하 거리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4월 12일처럼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실내 카지노, 미술관, 타이파 빌리지 카페 거리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알맞다. 일정 중간에는 마카오 에그타르트나 포르투갈식 요리 체험을 통해 현지 미식 투어도 함께 즐기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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