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 공연

곽우석 기자 2025. 4. 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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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글문화도시 지정' 축하 기념연주회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 공연 포스터. 세종시 제공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 '세움-세종의 소리 움트다'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세종시의 한글문화도시 지정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과 '팬텀싱어3'에 출연한 베이스 구본수가 협연자로 나서 아름다운 우리 말과 선율의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베이스 구본수는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유학 중 JTBC 방송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울림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부에선 화려한 관현악법으로 유명한 레스피기 '새들' 중 전주곡을 시작으로 윌리엄스 '말벌서곡', 림스키 '눈 아가씨' 중 텀블러의 춤 등 전통 클래식을 만나볼 수 있다.

2부에선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베이스 구본수와 함께 하는 한글 민요, 한글 가곡 무대가 이어진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매력을 살린 한글민요 '아리랑연곡', 한글 창작가곡 김효근 '웰컴 투 한글'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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