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광규, 김원희와 ♥부부로 오해받고 당혹 “네 와이프야?”(샬라샬라)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광규가 김원희와 부부 사이로 오해받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4월 5일 방송된 JTBC '늦기 전에 어학연수- 샬라샬라'(이하 '샬라샬라')에서는 편지 쓰기 수업부터 이웃들과의 포틀럭 파티까지 사랑과 감동이 가득한 멤버들의 어학연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중급반에서는 Will을 활용한 표현 수업이 진행됐다. 신승환과 대화하던 사우디 친구 압둘은 미래에 좋은 직업을 가질 거야라며 본인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을 소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또 지난 12월 결혼한 새신랑 엄기준은 영원한 사랑을 만났어?라는 짝꿍의 질문에 영원한 사랑을 이미 찾았어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제대로 발휘했다.
점심시간을 맞은 초급반 학생들은 서로 SNS 계정을 공유하며 더욱 가까워졌다. 김광규의 SNS 주소를 받은 산티아고는 실물과 다른 그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웃음을 터뜨린 데 이어, 김원희와 찍은 사진을 보고 김광규의 아내로 오해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이어 대화를 나누던 성동일, 김광규는 엘레나의 어머니가 54세라는 대답을 듣자마자 본인들보다 어린 나이라는 사실에 순간 숙연해지기도 했다.
2교시에는 편지 쓰기 수업이 진행됐다. 성동일은 내 아내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항상 지금처럼 살자라며 아내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고백했고, 지난 방송에서 가정사를 공개했던 엄기준은 아버지의 빈자리까지 채워주신 어머니께 사랑을 표현했다. 그는 새해 계획에 하루 한 번씩 엄마와 통화하기를 넣었지만 늘 실천하지 못했다며 평소 표현에 서툴렀던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방과 후 전날 밤 초대받은 포틀럭 파티에 참석한 5인방은 직접 만든 김밥, 만두, 불고기를 정성스레 세팅했다. 한식을 맛본 이웃들은 연신 감탄하며 너무 맛있다라는 호평을 쏟아냈고, 급기야 대기 줄까지 생기며 마치 잔칫날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하지만 본격적인 대화시간이 시작되자 김광규는 영어 난관에 봉착했다. 김광규는 What do you miss in Korea?라는 질문을 미스코리아로 알아듣는가 하면, 딸을 소개하던 이웃에게 뜬금없이 당신은 누구냐고 물어 폭소를 유발했다. 주변에 사람이 몰리며 점점 궁지에 몰리던 김광규를 향해 뜻밖의 구세주 자전거가 등장, 김광규는 꼬마 이웃을 태우고 공원을 신나게 가로지르며 파티를 제대로 즐겼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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