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되기 좋은 때"...세계 경제 비상에도 '골프'치는 트럼프 [지금이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상호관세 발표 이후 이틀간 6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로 일찌감치 출발해 이튿날 오전부터 골프를 즐겼습니다.
이에 대해 CNN은 "트럼프가 경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한 곳의 골프 코스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꼬집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상호관세 발표 이후 이틀간 6조 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이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과 세계 경제에 '핵폭탄급' 충격을 가져온 장본인인 트럼프 대통령은 겉으로는 태연자약한 모습입니다.
심지어 "대기업들은 걱정 없다"며 골프를 즐기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자신의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로 일찌감치 출발해 이튿날 오전부터 골프를 즐겼습니다.
그는 4일 오전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본인 소유의 골프 클럽에 도착하기 직전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으로 와 거액을 투자하는 많은 투자자에게, 내 정책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부자가 될 좋은 때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CNN은 "트럼프가 경제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지역 중 한 곳의 골프 코스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꼬집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럼프 대통령은 "대기업들은 미국의 관세정책을 걱정하지 않는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자막편집 : 윤현경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단독]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단체 대화방서 김상욱·윤상현 동시 비판
- "예측 못할 정도로 완벽"...이례적이었다 평가받는 윤 판결문 [Y녹취록]
- "우리는 폐족, 10년 뒤 기약하자"...비관론 나오는 국민의힘 [Y녹취록]
- 이재명 조만간 대표직 사퇴하나...두 달 남았지만 '어대명'? [Y녹취록]
- 무려 114쪽에 달하는 결정문...노무현·박근혜 때와 달랐다 [Y녹취록]
- 미국에서 고관절 수술 마친 최정 "내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
- 이 대통령 "4년 연임제 일관된 저의 입장...임기 단축, 필요 시 수용"
- [속보] 이 대통령 "개헌 위해 대통령 임기 단축 필요 시 수용 입장"
- [날씨] 광복절 연휴동안 비나 소나기...제주도 시작으로 전국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