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명 넘게 몰렸다…올해 1분기 검색 1위 아파트는 ‘여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1분기 '호갱노노'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아파트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단지는 15만5,884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2,0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말 입주한 인기 아파트입니다.
2위는 세종 소담동의 '새샘마을 7단지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13만9,480명)로, 지난 2월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호갱노노'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아파트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단지는 15만5,884명의 방문자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은 1만2,03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지난해 말 입주한 인기 아파트입니다.
2위는 세종 소담동의 ‘새샘마을 7단지 힐스테이트 세종리버파크’(13만9,480명)로, 지난 2월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13만1,470명)는 3위를 기록했으며, 5위와 7위에는 각각 무순위 청약이 있었던 ‘힐스테이트 광교 중앙역 퍼스트’(10만5,728명)와 ‘북수원 자이 렉스비아’(9만1,450명)가 올랐습니다.
이 외에도 ‘잠실 엘스’(6위), ‘아크로 베스티뉴’(8위), ‘고덕그라시움’(9위), ‘마포래미안푸르지오’(10위)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습니다.
직방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등의 영향으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지역 새 아파트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관측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호갱노노 #직방 #토지거래허가제 #토허제 #올파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강(kimsookang@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센터엔터] 김민희·홍상수, 부모 됐다…최근 '득남' 外
- 양초 속에 꽁꽁 숨긴 '좀비마약'…카자흐스탄 국적 20대 구속 송치
- 한양대 실험실서 황산 처리 중 화재…학생 4명 부상
- 폐공장이 카페로? 빈집 살리는 도시 실험 시작된다
- 한국계 첫 우주비행사 조니 김, 우주정거장 도착
- 광화문광장서 비둘기 먹이주면 7월부터 과태료
- 도미니카共 나이트클럽 지붕 붕괴…최소 58명 사망
- '관세전쟁'에 소환된 레이건…중국, 38년 전 관세 비판 영상 SNS 게시
- 반려견 21마리 두고 이사 가버린 주인…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 만취해 주택 덮친 레미콘 운전사, 두달 전에도 음주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