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이지웰, 전자금융업 등록 허가…'복지몰 업계 최초'

차민지 2025. 4. 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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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쿠폰·모바일 상품권 등 신사업 추진
현대이지웰 [현대이지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 설루션 전문기업 현대이지웰은 금융위원회로부터 전자금융업 등록을 허가받았다고 3일 밝혔다.

전자금융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이나 상품권, 간편결제 등 선불전자지급수단을 발급,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자금융업 등록을 위해서는 자본 규모, 부채비율 등 재무 건전성과 정보보안 역량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택적 복지 시장에서 전자금융업에 등록한 곳은 현대이지웰이 처음이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정부 제도 안에 있는 전자금융업자로 등록해 소비자 신뢰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기존 복지 콘텐츠에 이용 편의성이 높아진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이지웰은 또 현대백화점그룹 주요 계열사들과 손잡고 e쿠폰, 모바일 상품권 등의 신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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