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에 암호화폐 일제↓ 리플 4% 급락, 최고 낙폭
박형기 기자 2025. 3. 31. 12:20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국가에 모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특히 리플의 낙폭이 크다.
31일 오후 12시 10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88% 하락한 8만182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8만2000달러 선이 붕괴한 것.
시총 2위 이더리움은 1.62% 하락한 18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시총 4위 리플은 4.14% 급락한 2.1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리플은 2.08달러까지 추락했었다.
이는 트럼프 관세 폭탄으로 시장에서 리스크 회피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는 이날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모든 국가에 상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행정부가 모든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고, 관세율을 20%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모 말고 절친에게 44억 남긴다"…유언장 작성한 19세 대학생, 왜?
-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 치가 떨린다"…과거 모친이 보낸 편지 '충격'
- "명절에 오지 말라 해놓고 '왜 안 왔냐?'"…시아버지 '반전 말투'에 혼란
- "육아휴직 남편, 5개월 아기 두고 시모와 단둘이 유럽 여행" 아내 황당
- 사무실 찜통인데 에어컨 28도 고정…하소연에도 "더위 핑계 대지마"
- 1만 2500원 주문하면서…"밑반찬 대신 돈가스 하나 더, 수저 8개" 황당
- "첫 손주인데…친정은 조리원비·용돈까지, 시댁은 '모른 척' 서운"
- 장윤정 모친 논란 후…도경완, 유튜브 통해 "지쳐 보인다면 격려 부탁"
- 5년 만에 결혼 연락, 광주서 왔는데…"서울 축의금 20만원이 예의" 불쾌
- "결혼식 와달라는 전 여친, 한부모 가정서 자란 '아픈 손가락'…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