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한덕수, 헌재 판단에 따라 마은혁 임명해야"

홍의표 euypyo@mbc.co.kr 2025. 3. 31. 09:3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경태 의원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해 온 여당 최다선 의원인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대통령 권한대행인 한덕수 국무총리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헌재가 위헌이라고 판단했으면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헌재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시스템이 작동하는 민주공화국"이라며 "한 총리가 마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마 후보자를 임명하면 윤 대통령 탄핵을 인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여당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탄핵심판에 유불리를 따질 게 아니라 원칙적으로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137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