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어지는 김수현 침묵...결국 故 설리까지 얹혔다

장민수 기자 2025. 3. 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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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를 토대로 김수현 측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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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설리 친오빠, SNS 통해 김수현 저격성 발언
고 김새론 사망 후 미성년 교제 의혹 불거져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에 고 설리 오빠의 저격성 발언까지 더해지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설리 친오빠 A씨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동생 보낸지 6년, 너가 노리개질 한거 6년, 앞으로 너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이에 앞서 "사디스트"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다"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 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텐데 꽉 잡아라"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대상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누리꾼들은 '6년' '리얼' 등의 표현과 김수현 논란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 올라온 점 등을 통해 그를 저격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김수현은 지난 2017년 영화 '리얼'에서 설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영화는 혹평 속에 흥행에 실패했지만, 설리의 파격적인 노출신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화의 연출은 김수현의 사촌형인 이사랑(이로베)이 맡았다. 그는 김수현과 함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함께 설립하기도 했다. 설리는 지난 2019년 사망했다. 

이후 한 매체는 친오빠 A씨가 김수현과 이사랑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당초 대본에는 설리가 아닌 대역배우가 베드신을 촬영하기로 돼있었으나 결국 설리가 강요당해 찍게 됐다고 주장, 두 사람의 입장을 요구했다.

한편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지난 27일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와 김새론이 김수현에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공개했다. 이를 토대로 김수현 측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김수현은 물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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