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 설명회 열려
ubc울산방송 2025. 3. 28. 17:21
추진위 "더 이상 노후화 방치 안돼"

용적률 규제에 막혀 수년째 지지부진하던 남구 삼산현대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가칭 삼산현대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어제(27) 저녁 노동자복지회관에서 입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건축 추진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추진위는 "최근 상수도 녹물 발생과 중앙 난방식 보일러 고장 등으로 더 이상 노후화를 방치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다음 달 재건축 사전타당성검토 신청을 위한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윤호 기자 imood@ubc.co.kr
Copyright© 울산U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