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딸기축제 주차장 5곳 마련…셔틀버스 119대 운행
김동환 기자 2025. 3. 28. 10:57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지난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충남 논산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시가 대규모 관람객을 대비해 교통 편의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약 45만 명이 찾은 높은 인기를 감안한 조치로, 올해는 총 5곳의 전용 주차장을 운영하고 셔틀버스도 119대까지 확대됐다.

전용 주차장은 아호리, 논산대교, 탑정호 체육공원, 건양대학교, 중앙장로교회에 마련돼 총 46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순환 셔틀버스는 기존 83대에서 36대를 추가해 대기 시간 단축을 꾀했으며, 정류장에는 그늘막과 의자 등 편의시설도 함께 제공된다.
시는 교통안전요원을 증원하고,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통제 및 안내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SK텔레콤의 AI 마케팅 솔루션이 도입돼, 행사 일정과 주차장 정보, 셔틀버스 위치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논산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셔틀버스와 주차장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며 "쾌적한 관람을 위해 사전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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