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프협회·수도권매립지공사, ‘드림파크배’ 개최 협약
민학수 기자 2025. 3. 27. 00:04

대한골프협회(KGA)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25일 ‘드림파크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앞으로 5년간 열기로 협약식을 가졌다.
대한골프협회는 “이 대회는 국가대표와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부여되는 공식 대회다. 유망주들의 실력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과거 폐기물 매립지였던 부지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드림파크CC에서 개최돼 환경적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 골프 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회장은 “골프 미래를 이끌 유망주 육성 사업에 공사가 함께해줘 감사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골프 발전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칼로리 낮은 도시락 먹고, 딱 붙는 옷 입고...지금은 ‘위코노미’ 시대?
- 상반기 북한 배후 해킹이 99건 최다...AI·딥페이크 동원
- 김민석, 트럼프 판문점 사진 올리며 “연내 미중일 방문 추진”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한 이닝에 멀티 히트...4경기 만에 안타 치며 타율 0.293으로 올려
- 월급 받는 일자리, 코로나 이후 첫 4개월 연속 감소...“AI 등으로 인한 저채용 사회 신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간 최대 300조원 주주환원“...코스피 반등 열쇠될까
- “내 후기 왜 없어졌지?” 배달 플랫폼 리뷰 정책 소비자 불만 해마다 증가...21년 119건→25년 317
- 전남광주에 밤 사이 최대 178㎜ 폭우… 목포·진도는 8월 최고 시간당 강수량 기록
- “올라도 못 믿겠다”...코스피 반등에도 주식 팔아치우는 개미들
- 존박 “아이돌이 길 튼 K팝, 다양한 아티스트가 함께 세계 무대 도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