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한국 첫 공식 해커톤 연다…다음 달 4일 서울 개최

(서울=뉴스1) 최재헌 기자 = 솔라나 슈퍼팀 코리아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에서 '서울라나 해커톤 2025'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솔라나의 한국 첫 공식 해커톤이다.
서울라나 해커톤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프론트엔드·백엔드·블록체인 개발자, 디자이너 등 웹3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커톤 참가자는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디앱)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 툴 등을 개발하게 된다.
해커톤 총상금은 9만7000달러(약 1억4000만원)다. 참가자들은 △일반 트랙 △노드 컨센서스 네트워크(NCN) 트랙 △유동성 스테이킹 혁신 트랙 등 총 6개의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심사는 솔라나 생태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로 꾸린 전문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참가자들은 해커톤 기간 기술·멘토링 지원을 받으며, 우수 프로젝트는 솔라나 재단과 슈퍼팀 생태계 투자 검토 및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이번 해커톤은 프레스토, 웜홀, 지토, 블록데몬 등 22개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후원했다. 해커톤 참가 희망자는 서울라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산 슈퍼팀 코리아 리드는 "서울라나 해커톤은 단순한 개발 경진대회를 넘어 솔라나 생태계의 한국 확장을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한국의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와 글로벌 프로젝트와의 협업으로 웹3 혁신이 창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chsn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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