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규 먹고 카비라만서 크루즈 타고…한진관광, 이시가키 상품 출시

김혜성 여행플러스 기자(mgs07175@naver.com) 2025. 3. 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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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신규 직항 취항 기념해
인천공항서 약 2시간 30분 거리
와규부터 소바까지 미식 경험도
카비라만 크루즈 등 이색 체험 多
카비라만 / 사진=한진관광
한진관광이 진에어의 일본 이시가키섬 직항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일본 최남단에 자리한 이시가키섬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채로운 관광명소를 갖췄다. 이번 신규 직항 취항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면 약 2시간 30분 만에 이시가키섬에 도착할 수 있다.

패키지 상품 고객은 섬 내 핵심 관광지를 방문한다. 섬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타마도리자키 전망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자수 군락지인 ‘아에야마 야자수 군락지’,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반나 공원 전망대’, 약 20만 년의 역사를 간직한 길이 3.4㎞의 ‘이시가키지마 종유동굴’, 아열대 식물과 희귀 동물과 마주할 수 있는 ‘이리오모테섬’ 등이 있다.

맹그로브 / 사진=한진관광
체험 일정도 다채롭다. 배에 올라 카비라만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비라만 크루즈’, 다양한 열대어와 산호초를 볼 수 있는 ‘스노클링 체험’, 일본 최대 규모의 맹그로브 숲을 따라가는 ‘나카마가와 맹그로브 정글 크루즈’, 그리고 100여 종의 아열대 식물과 전통 물소 수레 체험이 가능한 ‘유부지마 투어’ 등 체험을 마련했다.

5성급 고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클럽메드와 럭셔리 호텔 ANA 인터컨티넨탈 리조트 등에서 투숙하는 것도 장점이다. 고객은 패키지 여행과 자유여행 중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클럽메드 에어텔(항공 및 숙박 결합 상품) 상품을 이용하면 리조트 내에서 스노클링·호핑 투어·스파 등 다양한 활동도 즐길 수 있다.

일정 중 최고급 소고기인 이시가키 와규와 독특한 면발의 식감이 특징인 야에야마 소바 등 현지 특식도 맛볼 수 있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진에어 직항 취항을 계기로 더욱 많은 여행객들이 이시가키섬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차별화한 여행 상품과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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