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셀트리온 사외이사에 서정진 회장 선임 반대 의견
조민규 기자 2025. 3. 24. 16:37
(지디넷코리아=조민규 기자)국민연금이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사외이사 선임에 반대키로 했다.
셀트리온(06827)은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 3호 안건으로 서정진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이자 회장의 이사선임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국민연금은 세부기준 30조를 근거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키로 결정했다. 서정진 후보가 기업가치 훼손 내지 주주권익의 침해 이력이 있는 자에 해당한다는 이유다.
그 외에 ▲재무제표승인 ▲자본준비금 감액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임원퇴직금 지급규정 변경 등 4개 안건에 대해서는 찬성키로 했다.

조민규 기자(kioo@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셀트리온 "내년 CDMO 시작...2030년까지 의약품 20만 리터 생산"
- 국민연금, 상반기 기금 운용수익률 9.71%
- [ZD브리핑] 최태원 회장이 밝히는 美 나스닥 ADR 상장 이후 청사진은
- 美, 프론티어 AI에 안보 고삐…"韓도 위험평가 체계 갖춰야"
- [AI는 지금] "6개월 만에 몸값 2배"…러버블, '바이브코딩' 광풍에 VC 줄섰다
- 오픈AI "GPT-5.6 솔 울트라, 50년 수학 난제 1시간 만에 증명"
- MS, 타입스크립트 7.0 출시…전체 빌드 성능 8~12배 향상
- 레드햇, RHEL 지원기간 사실상 무기한 연장…'롱라이프 애드온' 공개
- 미래를 예측한다고?...테니스 선수가 광서브 받아치는 비밀
- 디나미스 원, 서브컬처 해답은 '오가닉 아트'…"창작의 중심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