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일자리' 지원…전남도, 유관기관과 뭉쳤다

[무안=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도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돕고 일자리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과 손을 잡았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성가족정책관실 주관으로 일자리경제과, 청년희망과,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 일자리사업팀,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총 7개 기관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열고 청년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선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에 직접적 도움을 줄 사업으로 ▲경력 개발과 경력설계 사업 ▲청년희망 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면접비 지원사업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을 발굴했다.
특히 청년희망일자리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을 포함, 청년을 고용하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고용 창출 및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한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기업이 상생할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기관간 협력을 통해 사업을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에 자립준비청년을 적극 고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414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취업지원 등 자립과 꿈 실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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