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통장 참가자 자산 형성 돕는다…금융 교육 18회 실시
이설 기자 2025. 3. 20. 06:00
경제 트렌드, AI 자산운용 등 교육 신설
서울 중구 신한은행 시청금융센터에서 열린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규참여자 통장 개설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년통장에 신규 가입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9/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서울시가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8회의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복지재단은 20일 'N잡의 시대'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금융교육(경제, 재무, 자산 등) 9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9회로 구성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트렌드, AI 자산관리 등 금융교육을 신설하며 교육과정을 다양화했다. 주거·창업·N잡·정서관리·노무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했다.
금융교육은 통장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문자 발송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재단은 현장 교육뿐만 아니라 상시 온라인(서울시평생학습포털) 금융교육도 운영하고 있으며 통장 참가자 외에도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정은정 서울시복지재단 금융복지센터장은 "청년층의 금융 지식 함양은 안정적 자산 형성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통장 참가자들이 이번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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