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피로 확 줄이고 쾌적도는 극대화..코오롱 고기능성 하이킹화·재킷
[편집자주] 이른 봄을 시샘하듯 꽃샘추위가 막판 위세를 떨치고 있지만, 성큼 다가온 계절의 변화를 붙잡을 순 없다. 따뜻한 기운을 머금은 바람이 불어오면서 주위는 온통 꽃망울을 틔울 준비로 한창이다. 패션업계도 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면서 올해 유행할 트렌드를 제안한다.

코오롱스포츠가 초경량 하이킹화 '무브 플라이(MOVE FLY)'와 고기능성 재킷 '에어로체이서'를 내놨다.
무브 플라이는 기존 '무브(MOVE)'를 더욱 가볍고 유연하게 만든 제품이다. 한쪽 신발 기준 259g(240사이즈)으로 기존보다 20% 이상 무게를 줄였으며, 발의 피로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신발 앞부분을 여유 있게 디자인해 착용감을 높였고,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를 사용해 쾌적함을 더했다. 여기에 재봉선을 없애고 PU필름을 열로 접착하는 공법을 통해 더욱 가볍고 부드러운 착화감을 구현했다.
방수·투습 기능이 뛰어난 고어텍스 안감을 넣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고, 신발 바닥도 비브람과 공동 개발한 고유의 바닥창 시스템을 넣었다. 접지력을 높이면서도 25% 이상 무게를 줄인 비브람 라이트베이스 기술을 사용했으며, 내구성이 뛰어난 비브람 메가그립 소재를 활용해 미끄러움을 방지했다. 충격을 흡수하는 새로운 미드솔로 발의 부담을 줄이고, 항균·악취 방지 기능을 갖춘 오솔라이트 하이브리드 플러스 깔창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다.
에어로체이서는 가볍고 튼튼한 삼중 구조 원단을 사용해 활동성을 극대화한 고기능성 재킷이다. 땀 배출이 원활한 특수 필름 소재를 적용해 격렬한 야외 활동에도 쾌적함을 유지하며, 모든 봉제선을 특수 처리해 방수 기능도 우수하다. 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이 더해져 간절기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허리선까지 오는 짧은 길이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후드에는 비바람을 막아주는 챙도 추가했다. 아울러 후드와 허리 밑단에는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을 적용해 개개인의 체형과 스타일에 맞게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블랙과 베이지, 그린 등 3가지로 출시됐다.

하수민 기자 breathe_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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