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냐짱 패키지 출시 전 일정 반려동물 동반 가능해 반려동물 침대 및 간식 등 제공 전통의상 입고 동반 사진 촬영
펫과함께 베트남 / 사진=모두투어
반려견과 함께 베트남을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가 등장했다. 모두투어가 ‘펫과 함께’ 기획전을 출시했다.
최근 국내서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며 ‘펫팸족(Pet+family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났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이들을 칭하는 말이다.
이 추세에 발맞춰 모두투어는 베트남 인기 여행지인 다낭과 냐짱(나트랑)에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 두 상품 모두 반려동물 친화적인 호텔을 이용하는 게 특징이다. 식당과 관광지를 포함한 모든 경유지에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다. 최소 출발 인원이 4명으로 가족이나 소규모 그룹 단위의 개인적인 여행도 가능하다.
펫과함께 기획전 이미지 / 사진=모두투어
대표 상품인 ‘반려견과 함께 다낭’에서는 에메랄드빛 해변인 미케비치를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다. 다낭의 야시장, 투본강, 안방비치 등 인기 관광 명소도 둘러본다. 다낭 수제버거 버거브로스, 쌀국수, 반쎄오, 분짜 등 현지 특식과 반려견을 위한 간식도 제공한다.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다낭’ 호텔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서비스인 반려동물 전용 침대와 식기, 에코백, 배변 패드, 비누 등 편의물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베트남 전통 의상을 활용한 반려동물 옷 등도 준비해 보호자와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펫과함께 베트남 / 사진=모두투어
상품 예약은 반려동물의 광견병 항체 검사 후 가능하다. 반려동물 항공 운송 승인과 출국을 위한 동물 검역 서류 발급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 사전검사, 증명서, 일부 여행 불가 견종 안내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복잡한 절차로 반려견과 해외여행을 망설이는 반려인을 위해 맞춤형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