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매달 2회씩 부동산 법률상담 '무료'로 해준다

박시진 기자 2025. 3. 18. 20: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청 청사. 사진제공=강동구
[서울경제]

강동구는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매달 2회씩 ‘부동산 법률상담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부동산 법률상담제’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차 계약 등과 관련하여 법률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직접 상담을 지원한다.

상담 분야는 전세사기 피해, 매매계약 관련 분쟁, 가계약금 반환, 주택임대차 갈등, 전세보증금 반환, 계약갱신 청구 등이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상담제는 총 237명의 구민이 상담을 받았으며, 임대차 보증금 반환 및 전세사기 피해 등 주택임대차 상담이 203건으로 가장 많았다. 상담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이들 중 93%가 높은 만족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