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봄, 더욱 특별하고 새로워진 '논산딸기축제'와 함께 떠나는 논산 여행

[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논산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논산딸기축제가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논산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청정딸기산업특구로 지정된 논산은 세계 최고 품질의 딸기를 생산하는 지역으로, 매년 달콤한 논산딸기를 주제로 한 축제가 개최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논산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논산딸기의 세계화를 꾀하기 위해 '논산딸기,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해, 테마별로 총 7개 분야 41개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직 논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들은 물론 창의적이고 새로운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층 더 새롭고 특별해진다.
이번 축제에선 킬러콘텐츠로 제27회 논산딸기축제 거리퍼레이드, 논산청정딸기수확체험, 논산딸기디저트경연대회,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관', '육군항공헬기 탑승 체험', '논산딸기세상놀이한마당 '등이 준비된다.

특히, 시는 '논산딸기축제 퍼레이드'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 데 어우러져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로서 매년 더욱 새롭게 확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일반 시민을 비롯한 전문 공연퍼포먼스팀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논산시청-논산아트센터-논산시민가족공원'코스를 가로지르는 거리를 가득 메운 화려한 의상과 음악, 볼거리 그리고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해 처음 시도했음에도 SNS를 뜨겁게 달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성심당, 오뚜기 등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은 올해도 만나볼 수 있다. 성심당의 '딸기튀소'를 비롯해 다른 기업들에서도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원 랜덤플레이댄스'와 '논산딸기축제배 전국 몰키'는 K-pop을 활용한 유튜브 컨텐츠로 글로벌한 관심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초 국제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과감한 시도로 볼 수 있다.
명실상부 논산딸기축제를 대표하는 '논산청정딸기 수확체험', '딸기 떡 길게 뽑기&떡메치기 체험'등 딸기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에서 즐길 수 있는 '육군항공헬기 전시 및 탑승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의 특별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도 풍성하게 차려질 예정이다.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동요제'를 비롯해 '충남에어로힙합대회', '논산딸기축제헌다례', '추억의 DJ MUSIC BOX', '대학가요제 리턴즈'등 어린이와 7080, 어르신 누구나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4일 간 펼쳐진다.
논산시는 지난 해 축제 결과 분석 등을 통해 도출한 혼잡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체험존을 분산형으로 배치했다.

또 추가 공영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운행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은 우리 논산딸기를 제대로 맛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라고 소개하며 "어린이, 그리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겨 논산딸기, 그리고 논산에 대한 특별함과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을 찾았다면, 딸기축제 외에도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이 많다. 먼저, 탑정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로, 총 길이 600m에 달한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함께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일몰 무렵이면 호수 위로 붉게 물드는 하늘과 함께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논산의 대표적인 역사 명소인 돈암서원도 놓칠 수 없다. 조선시대 대표적인 서원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곳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한국 전통 교육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넓은 정원과 고즈넉한 한옥 건물들이 어우러져 사색을 즐기기에도 좋다.
논산은 수도권에서 기차나 차량으로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딸기축제를 비롯해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여행지로 매력적인 곳이다.
이번 봄, 논산딸기축제에서 달콤한 딸기를 맛보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명소를 함께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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