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상무 "캐나다, 51번째주 편입이 최선…경제 진정으로 통합"

김경민 기자 2025. 3. 1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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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를 실제로 통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州)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핵심은 캐나다가 우리와 협력해 경제를 진정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말했듯이, 그들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가져올 놀라운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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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주장 되풀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캐나다와 미국의 경제를 실제로 통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캐나다가 미국의 51번째 주(州)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러트닉은 "그런데 잠시만 생각해보라"며 "왜 미국 자동차가 캐나다에서 만들어지냐"고 반문했다.

그는 "그런 일자리들은 미국에 있어야 한다"며 "그리고 그것이 대통령의 생각이며, 그가 말하는 것이고, 그가 실행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따라서 핵심은 캐나다가 우리와 협력해 경제를 진정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말했듯이, 그들은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는 것이 가져올 놀라운 이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가 "51번째 주가 되어야 한다"고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주장해 논란을 키웠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주지사'로 호칭하며 조롱한 적도 여러 번이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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