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 개발 호재에 주목받는 ‘양주 덕정역 에피트’… 직주근접 아파트 인기

파이낸셜뉴스 2025. 3. 10. 09: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 투시도(제공-무궁화신탁)

산업단지와 대기업 사업장 인근에 조성되는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들은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청약 성적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HL 디앤아이한라㈜가 경기 양주시 회정동에 공급하는 ‘양주 덕정역 에피트’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 있다.

양주시는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양주시 주민등록 인구는 약 29만 명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으며,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 증가율(0.46%)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2023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도 전국 지자체 중 인구 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수도권 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준공 예정인 양주 테크노밸리(21만8100㎡)와 2027년 완공 목표의 은남일반산업단지(99만2000㎡)는 양주시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SK브로드밴드가 조성한 광적 데이터센터와 더불어 추가적인 기업 유치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주택 수요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교통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양주시는 양주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전철 7호선 도봉산옥정 구간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 GTX-C노선 개통,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서울~양주 고속도로 개통 등의 대형 교통망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향후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는 이러한 개발 호재가 집중된 지역에 자리하며,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4개 동 규모로 총 427세대(전용면적 78~84㎡)가 공급된다. 전 세대가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으며, 대부분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환기 효율을 극대화했다.

분양가는 수도권 평균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전매 제한이 없어 필요 시 언제든지 매매할 수 있으며, 청약 통장 없이도 분양이 가능해 실거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는 첨단 설계를 도입해 입주민 편의를 극대화했다. 현관 수납장,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한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설계돼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안면인식 원패스 시스템,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도보로 회정초등학교를 비롯한 유치원·초·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회천신도시 개발로 생활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어 향후 주거 편의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양주 덕정역 에피트는 우먼개발이 무궁화신탁에 위탁해 시행하고 시공은 HL디앤아이한라㈜가 맡는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