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 트럼프 "캐나다 목재·낙농제품에 이르면 7일 250% 상호관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목재와 낙농제품에 대해 '상호관세'를 이르면 오늘 중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는 다년간 목재와 낙농 제품에서 우리를 갈취해왔다"며 "캐나다는 목재와 낙농제품에 대해 250%의 관세를 부과하며 우리 농가를 이용해왔는데, 앞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8/newsy/20250308025030134obuo.jpg)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목재와 낙농제품에 대해 '상호관세'를 이르면 오늘 중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캐나다는 다년간 목재와 낙농 제품에서 우리를 갈취해왔다"며 "캐나다는 목재와 낙농제품에 대해 250%의 관세를 부과하며 우리 농가를 이용해왔는데, 앞으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르면 오늘 또는 다음 주 월요일이나 화요일 동일하게 부과할 것"이라며 250%의 관세를 부과를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를 한 달여간 상당 부분 면제하기로 결정한 뒤 하루 만에 다시 캐나다에 대한 '보복성' 상호 관세 카드를 빼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달 4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가 1개월 유예한 뒤 지난 4일부터 관세 부과를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등이 가격 상승 압박 등을 거론하며 재고를 요청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등 상황이 심상치 않자 하루 뒤인 5일 자동차에 한해 한 달 간 관세 면제를 결정했고, 다음 날엔 '1개월 면제' 대상을 모든 자유무역 적용 품목으로 확대했습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 (ikarus@yna.co.kr)
#트럼프 #관세 #캐나다 #목재_낙농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윤(ikaru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업무 실수로 알고 자책했는데…한달 뒤 대표의 한마디 [SNS 와글]
- 신천지 이만희, 구속 집행정지 연장 갈림길
- 공동 구입한 복권이 1등 당첨…“내가 더 갖겠다“ 다툼 결말은
- 포르쉐에 ’실종 아동 전단지 랩핑’…차주 사연 들어보니
- 미 법원, 트럼프 ’유학생 비자 4년 제한’ 조치에 제동
- 미 국채 금리·유가 상승에 뉴욕증시 하락…반도체주 동반 급락
- 미국 국채금리 5% 터치…심리적 저항선 무너져
- “취하는 음주 싫어요“ “2차는 옛말“…20대 술자리 3년 새 반토막
- 취업 못해 울던 청년에 ’열창’ 가수…“택시비 줄테니 집에서 울어요“
- ’약물 연쇄 살인’ 김소영, 충격적 AI 대화…법원 “일종의 인체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