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일본 비판' 없자 안도한 日증시…닛케이지수 0.2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7.06포인트(0.23%) 오른 3만7418.24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57포인트(0.20%) 상승한 2만4586.75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무역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뉴욕증시가 떨어지며 닛케이지수도 오전 중 내림세를 보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쿄=AP/뉴시스] 2024년 12월30일 도쿄 증권거래소의 마지막 거래일 모습. 2024.12.3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5/newsis/20250305164928553qonq.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7.06포인트(0.23%) 오른 3만7418.24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57포인트(0.20%) 상승한 2만4586.75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장 대비 8.03포인트(0.30%) 오른 2718.21에 장을 마무리했다.
4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연설에서 일본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 않자 단기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섰다고 닛케이는 분석했다.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주식 선물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닛케이지수도 상승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서도 리스크 회피 움직임이 완화되면서 엔화가 달러 대비 전일 고점에서 하락했고 도요타나 혼다와 같은 수출 관련 주식들이 매수됐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조치가 무역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뉴욕증시가 떨어지며 닛케이지수도 오전 중 내림세를 보였다.
닛케이지수는 장 후반부에 들어서며 상승 폭을 넓혀 270포인트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2만원대 매수'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용돈 쾌척
- 소유, 바지 안 맞아도 "엉덩이 37인치는 포기 못 해", 남다른 집념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어버이날 자녀 선물에 '뭉클'
- '태국왕자' 닉쿤, 푸근해진 비주얼 화제…"정감 간다"
- '둘째 임신' 박신혜, 부친과 미국行
- '폐섬유증' 유열 "41㎏까지 빠져…심박수는 190까지"
- '환연4' 홍지연, '뼈말라' 그 자체…38.8㎏ 인증
- 故이순재, '노인증후군' 앓았다…"섬망 증세 속 밤낮 없이 연기 연습"
- "경조사 다 챙겨줬는데"…아들 결혼식 외면한 직장 후배들
- 배성재 "김다영과 비밀연애, 카드 때문에 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