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남구로역세권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수주
이송렬 2025. 3. 4. 14:24

HL D&I한라는 1079억원 규모의 남구로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남구로역세권 재개발사업은 서울시 구로구 715의 2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규모 공동주택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관리처분계획인가 이후 이주 및 철거 절차를 거쳐 2026년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3개월이다.
해당 단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초역세권 입지로 강남, 여의도, 서울역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양호하다. 여기에 구로IC,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 요지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영일초·영서중·구로중·고 등 인근 학군도 인접하며, 고대구로병원, 현대/NC백화점, 이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IT벤처, 중소기업들이 다수 위치한 구로, 가산디지털단지(G밸리)의 배후 주거단지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HL D&I한라는 지난해 하반기 2895억원 규모의 ‘천안 사직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月 300만원씩' 통장에 꽂힌다…67세 노인의 놀라운 비밀 [일확연금 노후부자]
- 송혜교·로제도 안 통하네…결국 윤아 모셔오더니 '승부수' [이선아의 킬러콘텐츠]
- 가격 실화야?…안성재 셰프 식당 예약하려다 '화들짝'
- 中 분위기 심상치 않더니 '들썩'…한 달 새 주가 40% 뛰었다 [종목+]
- '비싸서 못 먹겠네' 국민 밥반찬 1년 만에…무슨 일이?
- 40만원 보내려다 11경원 송금…황당 실수에 은행 '발칵'
- 자고나니 150만원 폭등…"중국인 싹 쓸어가" 용산에 무슨 일이
- '투싼, 누가 5000만원에 사겠어요'…초비상 걸린 현대차
- '月 30만원' 이곳, 노인 수십만명 입소대란…대기업도 군침
- '연봉 2억 받았는데 알바 자리도 없어'…30년 삼성맨의 눈물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