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D&I한라, 1천79억원 규모 '남구로역세권 재개발' 공사 수주

오예진 2025. 3. 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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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는 1천79억원 규모의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세권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구로구 715-2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 29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이 가깝고 구로IC,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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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로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 [HL D&I한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HL D&I한라는 1천79억원 규모의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세권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구로구 715-24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9층, 29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계약 금액은 약 1천79억원이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이 가깝고 구로IC,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에 인접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좋다.

주변에 영일초·영서중, 구로중·고등학교를 포함한 학군지가 형성돼 있고 고대구로병원, 현대백화점, NC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어 생활환경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 브랜드 '에피트'의 경쟁력을 토대로 서울, 수도권 등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의 재개발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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