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의 NEW 스폰서 사랑 'BBQ 보고 있죠?'

고동우 2025. 2. 28. 16: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고동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무대에서 3관왕을 달성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윤이나가 현지 근황을 공개했다. 

윤이나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에서 bbq먹고 힘내기!"라는 글귀와 함께 현지 매장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 그룹은 윤이나의 후원사다. 

지난해 4월 복귀전에서 갤러리에 인사하는 윤이나

징계 후 첫 복귀전이였던 지난 2024시즌 4월 필드에서 사죄와 함께 고개를 숙이고 출발한 윤이나는 8월부터 본격적인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었다. 총 25개 대회, 76라운드를 뛰며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3회를 쓸고 14회나 상위 1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을 마친 후 윤이나는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상금왕, 최저타수상, 대상으로 3관왕에 올랐다. 그리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진출을 선언했다.

그러나 LPGA의 허들은 만만찮았다. 데뷔전이자 개막전인 파운더스컵에서는 공동 94위로 컷 탈락하며 출발했다. 이달 사우디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에서는 공동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윤이나는 지난 2022년 '오구 플레이'로 3년 징계를 받은 후 감면으로 1년 6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했다. 2024시즌 첫 풀타임 동안 우승 1회, 준우승 4회를 기록했다. 이후 LPGA 진출과 동시에 그간 함께 한 스폰서들과 작별하고 새로운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제너시스BBQ도 새로운 스폰서중 하나다. 

 

사진= 윤이나 SNS, MHN스포츠 DB, 연합뉴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