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고령자 주택 개조 사업 추진
김형중 2025. 2. 28. 10:44
장애인 주택 개조 최대 380만 원·고령자 주택 개조 최대 700만 원 지원

[더팩트ㅣ공주=김형중 기자] 충남 공주시가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 취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해 주택 개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 해당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100% 이하를 대상으로, 7가구에 가구당 최대 380만 원 이내로 주거용 편의시설(경사로, 안전 손잡이 설치 등)을 지원한다.
고령자 주택 개조 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차상위 계층) 중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6가구에 가구당 최대 700만 원 이내로 주택 개보수(지붕 개량, 도배·장판, 화장실 개선 등)를 지원한다.
단, 주거급여 수선유지(자가)를 지원받은 가구와 동일 또는 유사 사업으로 주택 개보수 지원을 받은 지 3년이 경과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자가 주택의 경우 세대주가, 임차 주택은 주택 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자격을 확인한 후 3월 1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장애인·고령자의 이동 및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주택 개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거 환경 및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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