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문창초에 전북 첫 'AI 존' 설치…영어학습·놀이공간 활용

김민수 기자 2025. 2. 27. 15:4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부 흥미 느끼는 긍정적 효과"
[군산=뉴시스] 군산 문창초에 AI 펭톡 존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도내 최초로 군산 문창초등학교에 AI 펭톡 존이 설치됐다고 27일 밝혔다.

AI 펭톡 존은 학생과 교사가 수업 시간 또는 자유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학습 및 놀이 공간으로, 서울과 제주, 경남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문창초에 설치됐다.

문창초는 지난해 EBSe 콘텐츠 활용을 통한 영어 수업 혁신 연구학교로 AI 펭톡 기반의 콘텐츠를 활용해 영어과 수업 혁신 방안을 연구했다.

이 학교 송진아 교사는 AI 펭톡 활용 수업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EBS가 주관한 '2024년 AI 펭톡 활용 수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AI 펭톡 존 설치로 학생들이 ‘학습+체험+놀이’ 공간에서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초등 교사 대상으로 AI 펭톡을 활용한 영어 플랫폼 활용 수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를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영어수업 내실화를 위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서거석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초등 영어학습 프로그램, 교사 대상 수업전문성 향상 연수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면서 "학생 중심 미래 교육 여건에 대비한 살아있는 영어수업 활용 사례를 보급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