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장벽 없앤다”…춘천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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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28일부터 춘천 내 무인민원발급기 3개소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외국인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성과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춘천시청 민원실 입구 △강원대학교 나래관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춘천시는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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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28일부터 춘천 내 무인민원발급기 3개소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이를 통해 춘천시는 외국인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의 편의성과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무인민원발급기는 △춘천시청 민원실 입구 △강원대학교 나래관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3개소다.
춘천시청 민원실은 이용자, 강원대학교 나래관은 외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다는 점이 고려됐다. 퇴계동은 다문화가족이 춘천 내에서 가장 많은 곳이다. 지원 외국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다. 다만 기종 차이로 인해 퇴계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는 영어를 제공하지 않는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로 발급받을 수 있는 주요 증명서 종류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초본,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7종이다. 무인민원발급기 첫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민원서류 발급 과정이 해당 외국어로 안내된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춘천시는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춘천시 32개소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할 수 있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등 125종이다.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은 무료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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