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포럼, 우수사례 시상식...대상 ‘전남개발공사’

이종배 2025. 2. 27.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제12회 정기총회' 및 '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국토부장관상)에 전남개발공사의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이 차지했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공공부문에서 수원형 주거복지모델 및 집수리사업을 운영한 '수원도시재단'과 무주택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를 위한 '과천다움주택'을 제시한 과천시·과천도시공사가 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럼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거복지포럼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제12회 정기총회' 및 ‘제11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예의 대상(국토부장관상)에 전남개발공사의 '전남개발공사 주거복지사업'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공사가 저출산과 지방소멸이라는 지역 현안에 창의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공사에 따르면 인구 감소지역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전남형 만원주택',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주환경을 위한 '전남형 외국인근로자 전용 주거모델' 등 혁신적인 주거복지 모델을 개발했다.

최우수상은 공공부문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민간부문에서는 안무서운회사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주거·사회서비스 통합 플랫폼을 통해 공공주택과 사회서비스를 결합한 혁신적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인정 받았다.

안무서운회사는 그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은둔·고립청년들에게 SH 임대주택과 사회투자지원재단의 지원을 연계, 주거제공 및 종합적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공공부문에서 수원형 주거복지모델 및 집수리사업을 운영한 '수원도시재단'과 무주택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를 위한 ‘과천다움주택’을 제시한 과천시·과천도시공사가 받았다. 민간부문에서는 성인발달장애인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 오봉숲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새빛호스텔'을 운영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한 파주시 주거복지센터 등이 차지했다.

포럼 관계자는 “주거복지포럼은 주거복지 분야의 혁신적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