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미에 화려함까지" 롯데홈쇼핑이 제안한 올 봄 패션 트렌드는

이현주 기자 2025. 2. 2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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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12개 브랜드의 신상품 3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홈쇼핑은 올해 봄·여름(SS) 시즌 패션 전략으로 ▲소재 다양화 ▲타깃별 취향에 맞춘 브랜드 라인업 ▲화려한 컬러 및 아트웍 활용을 내세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부터 '패션 이즈 롯데(Fashion is LOTTE)' 특집전을 열고 12개 브랜드의 신상품 3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차별화 상품을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선보이는 '원 소스 멀티채널(OSMC, One Source Multi Channel)' 전략에 따라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SNS(소셜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패션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 결과, 특집전 진행 5일 만에 주문건수 15만 건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 인기 이어가

론칭 10년 차를 맞은 패션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은 실크, 캐시미어, 린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신상품을 준비했다.

지난 21일에는 '영스타일'에서 실크 캐시미어 가디건, 시스루 블라우스를 선보여 40분 만에 4700 세트를 판매했다.

지난 23일에는 메탈 스커트, 캐시미어 가디건 등 신상품 4종을 동시 론칭해 2시간 만에 주문액 10억 원을 달성했다.

다음 달 중에는 스웨이드 재킷, 시스루 니트 3종 등 고급 소재를 활용한 간절기 아이템을 지속해서 선보인다.

올해 모델 김진경을 신규 모델로 내세운 '바이브리짓(BY BRIDG:IT)'은 디자이너 브랜드 '슈퍼띵스'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다음 달 1일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 진주 장식으로 독특한 포인트를 자랑하는 데님 팬츠, 날개사 원사를 활용해 입체감이 뛰어난 트위드 재킷 등 봄 신상품을 본격 선보인다.

안나수이·릴리오 등 화려한 패션 브랜드 선봬

롯데홈쇼핑은 이번 시즌 안나수이, 릴리오 등 화려한 디자인의 신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중장년층 겨냥에 나섰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안나수이는 퍼플·핑크·블루 등 과감한 컬러에 오리지널 프린트, 플라워 패턴 등을 적용했다.

지난 21일에는 패션 전문 이은영 쇼호스트가 이끄는 '영스타일'에서 3D 꽃 모양 자수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시퀸 레이스 니트'를 선보여 30분 만에 2000 세트를 판매했다.

릴리오도 컬러감과 편안한 착용감의 봄·여름 신상품을 공개한다.

다음 달 2일 캐시미어와 실크를 활용한 니트, 가디건을 판매한다. 배색 포인트를 적용한 카라 니트, 머플러, 팬츠 등 신상품도 지속해서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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