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67억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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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2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이병석 부산광역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조기 폐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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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267억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의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조기 폐차 지원 규모는 배출가스 5등급 4800대, 4등급 3900대, 건설기계 100대 등 모두 8800대다.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
조기 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과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 등이다.
![부산광역시청 전경. [사진=정예진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26/inews24/20250226100541501nmfb.jpg)
지원금은 폐차 시 지원되는 ‘폐차 보조금’과 폐차 후 조건에 맞는 차량을 구매하면 지급되는 ‘추가 보조금’으로 나뉘며, 차량 종류와 연식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병석 부산광역시 환경물정책실장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참여가 중요하다”며 “지원 대상 경유차와 건설기계 소유자께서는 조기 폐차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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